요즘 단연코 주목받는
신예 배우 '추영우'
옥 씨 부인전에서 너무나 다정하고 따뜻한 연기에 홀딱 반해 버렸는데요.
그에 데뷔부터 알아보려고 해요.
추영우 데뷔
2021년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에서 데뷔하였고
경찰수업, 학교 2021, 어쩌다 전원일기, 오아시스, 옥씨부인전 등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1999년생인 그는 불과 4년 만에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출신학교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재학 중.
186cm의 키와 청초한 이목구비.
배우 추영우, 차정우의 부친은 1990년대 모델계를 휩쓴 톱모델 추승일 님이시라고 해요.
추영우 배우(좌) 추승일(가운데. 추영우 배우 부친) 차정우(우. 추영우 배우 동생)
온 가족이 배우?
부친인 추승일과 똑닮은 개성적인 외모, 187cm라는 키까지 똑 닮았다고.
동생 차정우 또한 배우로 활동 중인데, 추영우와 같이 187cm의 키와 외모로 '옥씨부인전' 1인 2역 대역에 나서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고 해요.
차정우의 본명은 추정우, 차정우라는 가명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추영우, 차정우의 부친 추승일은 차승원과 함께 1990년대 톱모델로 유명세를 떨쳤다.
187cm의 큰 키에 특유의 긴머리 헤어스타일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도 지금은 활동을 하지 않으시지만 모델 출신이시라고 하시니 정말 멋진 가족이 아닐 수 없어요.
'중증외상센터' 곧 개봉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와 '광장',
그리고 tvN의 '견우와 선녀'까지
세 편의 주연작이 확정되어 있는 상태로
계속해서 추영우 배우님의 활동을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중증외상센터에서는 주지훈 배우님과 호흡을 맞춘다고 하니
더욱 큰 기대가 되어요.
